[신화넷 베이징(北京) 9월 22일]최근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에서 5%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주주, 일치 행동인 및 실제 통제인이 불법으로 주식 보유량을 감소한 행위에 대해 엄하게 타격해 시장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증감회의 관련 집법인원은 불법으로 주식 보유량을 줄이는 것은 시장의 자신감을 엄중히 타격, 시장 불안정을 극화 시키고 시장의 정상적인 운행을 교란했으며 금회 주식시장의 이상 파동에 불 붙은 데 부채질하는 격으로 악열한 영향을 조성하였다면서 감독관리층은 계속 고압 태세를 유지하고 엄하게 타격할 것이라 표했다.
증감회에서 제공한 정보에 의하면 증감회는 최근 두번에 거쳐 39건에 달하는 5%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주, 일치행동인, 실제 통제인이 불법으로 주식 보유량을 줄이고 단기 교역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심리를 완성했는바 지금 상술한 사건은 이미 사전 고지 절차에 진입하였다.
39건의 사건 중 35건에 달하는 불법 주식 보유량 감소류 사건, 4건에 달하는 단기교역 사건이 포함됐으며 총 19명의 자연인 주주와 실제 통제인, 22명 법인 주주 및 법인 주주의 28명 책임자가 연루됐다. 이들이 불법 초과 비율로 보유량을 감소한 주식 금액은 최고로 9.56억위안을 기록, 불법 주식 보유량 감소 비률은 최고로 7.81%에 달했으며 처벌 예상 금액은 총 3억여위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신화사 기자 자오샤오후이(赵曉辉),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