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综: 메카 순례의 압사사건 사상자 1천 7백명 이상

[기타] | 발행시간: 2015.09.27일 19:49
사우디아라비아 관변측이 공표한 최신수치에 따르면 메카순례 압사사건 사상자가 1,700명을 넘습니다. 이란측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이 사건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장관은 26일 보도발표모임에서 압사사건으로하여 이미 769명이 숨지고 934명이 부상했으며 사상자수는 모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측은 조난자가 비교적 많으며 일부 순례자가 몸에 증건을 소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체 식별의 난이도가 크다고 했습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수령은 27일 이번 압사사고의 인명피해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측은 반드시 사건에 책임을 질머져야 하며 이슬람 세계와 조난자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변측은 이란의 비난을 반박했습니다. 주베르 외무장관은 이란이 이 시각에 권술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관변측 조사결과를 기다릴 것을 이란에 요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까지 일부 순례자가 규정을 지키지 않고 역주행을 했기 때문에 붐비는 현상이 나타나 압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중국 대사관은 소식을 발표하고 중국 순례자 상황을 수집,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측 관원은 지금 조난자 시신을 보관한 긴급구조센터에서 중국 공민의 시신 유무를 조사, 식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지한 확인을 거쳐 중국 순례단 14,500여명과 모두 연계를 가졌으며 아직까지 압사사고의 중국인 사상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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