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기간 연길공항의 국내선 비행기티켓은 그닥 긴장하지 않은 반면 연길-서울 등 국제선 비행기티켓은 비교적 긴장한것으로 나타났다.
연길민항중심매표소에 따르면 5.1절기간에 국내선인 연길-북경 항공로선은 할인티켓이 있을뿐만아니라 항주, 상해, 청도, 장춘 등 국내선 기타 비행기티켓도 비교적 여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길에서 서울로 가는 국제선 비행기티켓은 비교적 긴장한바 티켓할인폭이 낮거나 할인이 없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민항역 각 항공공사들에서는 모두 5.1절기간에 항공편을 증가하지 않았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