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련초빙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중국로동력시장 화이트칼라공급과수요상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36.8명이 일터 하나를 경쟁, 전국 32개 도시 가운데 장춘의 화이트칼라로임이 마지막 세번째에 들었다.
지련초빙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겨울철 전국인재 공급과수요경쟁지수는 36.8, 평균 일터하나에 36.8개 되는 초빙간력을 접수한셈이다.
각 도시 경쟁지수를 볼 때 성도가 57.6으로 경쟁지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은 심양의 경쟁지수가 57.0로서 두번째를 점했으며 북경은 50.7로 세번째를 점했다. ,
4분기 동북지역의 도시취직경쟁지수가 여전히 매우 높은바 심양, 대련, 장춘과 할빈이 각기 2, 6, 8, 10위를 점했다. 이는 동북지역의 경제구조전형 보따리가 보다 무겁다는것을 의미한다.
전국 32개 주요 도시의 화이트칼라들의 평균 로임은 6756원, 3분기보다 약간 많았다. 각 도시의 평균로임을 볼 때 북경은 여전히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는데 평균 월로임이 9227원, 상해는 두번째로 8664원이며 심수는 7728원으로서 세번째를 점했다. 항주는 7097원, 광주를 초과해서 4위, 광주는 6913원이였다.
태원, 할빈, 장춘, 심양 등 도시의 로임은 가장 마지막을 점했는데 장춘은 전국 32개 도시가운데 마지막 세번째에 들었다.
동북3성의 로임수준이 높지 못한것은 동북지역의 경제전형곤난이 보다 크다는것을 말한다.
2015년 겨울철 부동한 기업의 평균로임으로부터 볼 때 민영기업의 로임이 가장 높아 7322원이고 다음은 합자회사로서 7134원, 그 다음이 외상독자기업으로서 평균 6400원이 였다. 국유기업의 로임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