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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걸그룹 멤버 설리, 김수현과 '리얼'에서 첫 베드신 선보인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3.24일 08:53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걸그룹 f(x) 멤버로 활동했던 설리(22)가 영화 '리얼'에 첫 베드신을 선보인다. 어떤 파격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고 스타뉴스가 전했다.

  23일 영화게에 따르면 영화 '리얼'(감독 이정섭)을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관객과 만나는 설리는 베드신을 소화한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주목받은 설리지만 베드신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한창 '리얼' 촬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한 영화 관계자는 "여주인공인 송유화는 베드신도 예정된 캐릭터"라며 "아직 촬영이 진행되지는 않아 어떤 수위가 될 지는 전해지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리얼'은 화려한 도시에서 검은 세계의 의뢰를 처리하며 승승장구하던 한 해결사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액션 느와르. 김수현은 카지노 사업을 통해 도시를 쥐락펴락하겠다는 야망을 지닌 남자 장태영 역을, 설리는 그가 다니는 VVIP 재활병동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첫 호흡을 맞춘다.

  '리얼'은 핫 아이콘 김수현이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작품인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성인물을 표방해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김수현은 물론이고 여주인공 또한 등급에 걸맞게 높은 수위의 러브신 등을 예고하며 오디션이 진행된 터다. f(x)를 떠나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는 설리가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선보일 신의 수위는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리얼'은 오는 6월께까지 촬영을 마친 뒤 후반작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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