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총리가 24일 오후 해남 박오에서 박오아시아론단 야꾸다야스오 리사장과 리사회 일부 성원들을 접견했다.
리극강 총리는, 아시아는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대주이고 문명의 다양성이 비교적 뚜렷한 지역이라며 장기간 아시아 각국은 상호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면서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보류해왔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중국과 지역국가들의 발전은 바로 현지역의 평화발전환경속에서 이루어진것이라며 각국은 반드시 대화와 토론을 통해 리해를 증진하고 합의를 달성해야 한다고 표했다.
리극강 총리는 또 지난 30여년간의 개혁개방을 통해 중국은 커다란 발전성과를 거두었지만 중국은 아직도 최대 발전도상국으로서 현대화를 전면 실현하려면 아직도 멀었다며 아시아 각국의 지혜를 답습하고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면서 개방속에서 발전번영을 실현할것이라고 말했다.
리사회 성원들은 리극강 총리의 주제연설은 명확하고 유력하다며 중국경제전망에 대한 외계 신심을 증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경제가 성장을 유지하여 세계경제발전에 동력을 주입할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