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과 로씨야 친선의 로정, 제2차 세계대전승리 과경 드라이브 관광”행사가 훈춘 통상구에서 막을 열었다. 제1진으로 34명 성원들이 8대의 차를 몰고 5일동안 로씨야의 하싼,아르쵸므, 울라지보스또크, 우수리스크 등지를 답사하였다. 이번 행사는 로씨야 드라이브 관광코스를 개통하기 위한 준비작업이였다.
시장수요에 비추어 길림성과 로씨야 빈해 변강구는 드라이브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 “중로 친선의 로정”기간 쌍방은 다음단계 과경 관광코스 개발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하였고 가능성 의견을 교류하였다. 전하는데 의하면 길림성은 올해안으로 로씨야 드라이브 관광코스를 개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