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의 예측에 의하면 올해 5.1절련휴기간 도로 통차량이 왕년 보다 더 늘어나고 안전위험도 더 커질것으로 보인다.
지난 5년동안 5.1절련휴기간 교통사고 상황을 보면 규정대로 차선을 양보하지 않고 과속운전하며 면허없이 운전하는 등 원인으로 유발한 교통사고가 3분의 1 넘게 차지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 도로순라경찰 지도처 리위 처장은 자가용을 리용한 출행시 사전에 차를 잘 검사하고, 도로 상황과 날씨에 주의를 돌리며 피로운전을 하지말고 잘 휴식하며 안전운전과 문명 운전을 할것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