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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건강]대뇌가 가장 싫어하는 5가지 종류의 음식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6.05.25일 10:58

[CCTV.com 한국어방송]

1. 너무 짠 음식

인체는 식염에 대한 생리적 수요가 아주 낮다. 성인은 매일 7그램 이하, 아동은 매일 4그램 이하이면 족하다. 경상적으로 너무 짠 음식을 먹으면 동맥혈관을 손상하고 대뇌조직의 혈액공급에 영향을 주며 뇌세포가 장기적으로 빈혈, 산소결핍 상태에 처해 있게 되어 기억력 하강, 대뇌의 노화를 초래한다.

2. 납이 함유된 음식

납은 철, 칼슘, 아연등 광물질이 신경계통에서의 활동위치를 대체하여 뇌세포의 "살인수"로 불리운다. 납이 함유된 음식은 주로 팝콘, 송화단 등이 있다. 주의할 점은 "납이 함유되지 않은 송화단"이라고 해서 납함량이 0인 것은 아니다. 단지 상응한 국가표준보다 낮기에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3. 알루미늄이 함유된 음식

세계위생조직은 인체는 매일 알루미늄이 함유된 음식을 60미리그램 이상 먹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렇다면 알루미늄이 함유된 음식은 어떤것이 있을가? 대표적인 것이 추러스, 유티오(油条)와 같은 튀김이다. 유티오속의 명반은 알루미늄이 함유된 무기물이며 매일 50-100그램의 유티오를 먹으면 지정된 량을 초과하게 된다.

4. 과산화지질이 함유된 음식

기름온도가 200℃ 이상인 튀김류 음식과 장기간 해빛에 노출된 음식, 예하면 훈제생선, 오리구이 등은 비교적 많은 과산화지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음식은 체내에 모여 대사효소계통을 손상시키며 대뇌의 노화와 치매를 촉진한다.

5. 사카린, 조미료가 비교적 많이 함유된 음식

사카린를 과량으로 섭취하면 대뇌세포조직을 손상시킨다. 조미료를 소량으로 먹으면 상관 없지만 한살 이내의 영아와 임신 후기의 임산부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영아가 조미료를 먹으면 뇌세포가 죽을 수 있으며 임산부는 태아의 지력발전에 영향줄 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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