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 앨범 재킷 이미지를 올리며 자체발광 미모를 드러냈다.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쎈언니 포스를 발산했다. 무표정한 얼굴은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아찔한 뒤태도 엿볼 수 있었다. 짦은 핫팬츠를 입고 한 쪽 다리를 들어올린 채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태연은 오는 28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에 2번째 미니 앨범 '와이'(Why)를 공개한다. 지난 해 10월 발매된 1집 '아이'(I)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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