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리우올림픽 5일째 3대 드림팀 결승전에 등장

[기타] | 발행시간: 2016.08.10일 09:54
현지시간으로 10일 리우 올림픽경기대회의 여러 경기가 5일째에 들어섰습니다. 중국의 탁구와 다이빙, 여자 역도 등 3대 '드림팀'이 처음 단체적으로 결승전에 등장했습니다. 중국 대표팀은 금메달 획득의 작은 붐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남자농구와 여자배구, 여자농구도 각자의 제3라운드 경기를 맞이했습니다.

남자 2인 3미터 스프링보드에서는 다이빙 듀엣 종목의 최종 1매의 금메달이 산생됩니다. 베이징과 런던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노장 진개(秦凱)가 조연(曺緣)과 함께 출전하게 됩니다.

한편 진열을 가다듬은 중국 역도팀이 계속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2차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수상자인 염매(艶梅)가 여자 69킬로그램급 금메달에 도전하며 런던올림픽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인 여소군(呂小君)이 77킬로그램급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사격 경기장에서 남자 10미터 공기 권총 동메달 수상자인 방위(龐衛)가 재차 등장하여 남자 50미터 공기 권총의 금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호빈연(胡斌淵)과 반강(潘强)은 함께 남자 더블트랩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체조경기에서는 남자 종합 대전이 벌어지게 됩니다. 예선에서 제4위와 제10위로 각기 결승전에 진출한 등서제(登書弟), 임초반(林超攀)이 메달에 도전하게 됩니다.

베이징 시간으로 10일 21시에 진행되는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는 정녕(丁寧)과 이효하(李曉霞) 선수가 각자 적수와 경기를 벌이게 됩니다.

소조경기에서 두번 연속 패한 중국 남자 농구팀은 소조의 최약팀인 베네수엘라와 경기를 벌이게 됩니다. 중국 여자 농구팀은 세계 랭킹 제3위인 스페인팀을 만나 커다란 도전에 맞서게 됩니다.

번역/편집: 김호림

korean@cri.com.cn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첫 단독 팬미팅” 김지원 첫 팬미팅 언제 어디서 열리나?

배우 김지원(31)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지원(31)이 데뷔 이후 첫 팬미팅을 연다.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은 ‘2024 KIM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전현무 축의금에 놀라” 새신랑 고규필 결혼식 비하인드

배우 고규필(42)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할을 맡았던 배우 고규필(42)이 결혼식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고규필은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규필은 이날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한 이야기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화룡시 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 5일까지

5월의 첫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화룡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문화관광 브랜드를 부각시키며 흥업부민으로 변강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화룡시제14회 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되였다. 2006년 제1회 진달래문화관광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