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즈니랜드의 캐슬 모형
네덜란드 조각가(오른쪽)와 중국의 조각가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9일] 8월 16일 ‘모래조각 G20’ 저우산(舟山) 국제 모래조각 전시회가 저장(浙江)성 저우산시 주자젠난사(朱家尖南沙) 지역에서 개막했다. 20여 명의 국내외 조각가들이 모래를 가지고 중국, 러시아,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등 20개국의 명소와 도시 풍경을 만들어냈다. 해당 전시회는 저장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곧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분위기를 더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