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현화혜기지에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들끓고있다.
동풍현화혜기지 관광객 넘쳐난다.
동풍현에서는 몇년전부터 동풍현서북쪽시교에 면적이 21.6만평방메터에 달하는 화혜기지를 건설하고 여름이면 유채화를 재배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가을이면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등 30여종의 꽃을 재배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있다.
무연히 펼쳐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꽃사이로
가을이 되여 동풍현화혜기지는 울긋불긋 활짝핀 꽃들이 만발하여 매하구시,료원시,동풍현 당지의 관광객들이 매일 찾아와 자연과 융합되여 촬영을 하면서 여유시간을 즐기고 있다.특히 주말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데 린근현에서 단체로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넘쳐나고있다.
해바라기꽃밭의 작은늪은 훌륭한 촬영배경으로
동풍현에서는 환경을 아름답게하고 주민들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3년내에 천무화혜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