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부 가난구제협력사업 영상회의가 25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국무원 가난구제개발지도소조 조장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하여 연설했다.
그는 은천동서부 가난구제협력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과 동서부 가난구제협력을 강화할데 관한 리극강 총리의 중요회시 요구를 참답게 학습 관철하여 력사적 경험을 총화하고 선진적 전형작법들을 귀감으로 삼으며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동서부 가난구제협력 수준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왕양 부총리는 동부지구에서는 가난구제협력의 중요한 협력 사항을 둘러싸고 사업심있고 능력이 있는 간부를 대상성 지원지구로 파견하고 서부의 전업기술인재와 관리인재 양성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산업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두로 하여 서부 가난한 인구의 가난해탈을 이끌고 동부산업의 발전공간을 넓혀가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