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무장경찰부대가 기후조건이 렬악한 변강지역 “비닐하우스”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한이래 국가 관련 부문의 지지하에 973곳 기후조건이 렬악한 변강지역 중대에 야채재배 비닐하우스 1061개, 보온 가축우리 895채를 신축했다. 도합 2억2천만원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를 거쳐 15% 미만이였던 과거 육류와 야채 자급률은 현재 45% 를 넘어섰고 10만명에 가까운 변강 고원지역 장병들의 육류, 야채 공급 수요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26일 무장경찰부대 “야채 비닐하우스”건설 프로젝트 평가해설회의에 참석한 무장경찰 변강부대 수백명 장병들은 무장경찰 서장총대에서 원격 영상시스템을 통해 무장경찰 서장총대 알리, 낙취 등 부대 “야채 비닐하우스”프로젝트 건설 성과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발 5061메터의 고산지대에서 밖은 강추위지만 실내에서는 야채향이 가득한 군생활을 보내고 있는 무장경찰 낙취지대 청장철도 제7중대 장병들의 모습이 대형스크린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