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로령위원회 판공실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민정부 등 25개 위원회가 일전에 “로년 거주환경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고 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낡은 주택을 개선할것을 요구했다.
"지도의견”은 안정성은 로인거주환경건설의 중점이라고 지적했다. “의견”은 낡은 로인거주주택에 대해 개조하고 손잡이와 미끄럼 방지 바닥, 욕실 의자 등 부대 시설을 가설해주고 비상 호출과 호리 통신망 등 비상구조장치도 설치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국 로령위원회 판공실 오옥소 부주임은, 로년거주주택환경건설은 사치가 아니라고 말했다. 오옥소 부주임은, 로인들이 자택에서 사고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이 바로 침실과 화장실이므로 이러한 환경에 미끄럼 방지 손잡이와 욕실 의자 등 시설을 가설하면 사고 발생확률을 대폭 줄일수 있다고 말했다.
지도의견은 로인주택에 존재하는 안전위협을 배제하고 개조하고 경제가 극빈한 로인에게는 일정한 보조를 주게 된다고 밝혔다.
의견은 또, 도시와 향진, 사회단지에 남아도는 집과 시설, 토지를 로인들에게 제공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했다.
오옥소 부주임은, 사회단지 로인복지사업의 발전은 리념을 바꾸고 사회단지에서 사용할수있는 자원을 양로봉사자원에 투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오옥소 부주임은 사회단지의 자원이 부족하면 일간 봉사센터와 같은 전용적인 봉사시설을 건설할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