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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멸종위기 종 창장 돌고래 보호 시급

[기타] | 발행시간: 2016.10.25일 13:19

[촬영/치헝(戚恒)]

10월 24일은 국제 담수 돌고래의 날이다.

중국과학원 수생생물연구소와 후베이(湖北)창장(長江)텐어저우(天鵝洲)바이지툰(白鱀豚)국가자연보호구가 공동으로 창장 돌고래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보호구에 따르면 보호구내에 있는 창장돌고래가 60여마리를 넘었으며 최근 포획하여 건강검진을 실시한 59마리 중에서 18마리는 다 자란 암컷이였고 9마리는 임신 중이였으며 11마리는 포유기(4마리는 임신)에 있었다.

창장돌고래는 오래된 수생포유동물로 세계자연보호연맹으로부터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판정받았다.

"2012창장 담수 돌고래 고찰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집계된 창장돌고래는 1045마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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