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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5만여명이 제설작업에 참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1.21일 10:57

(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19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할빈시 시내구역 루계 강수량은 7.1mm에 달했다. 이에 19일 저녁 4시까지 5만여명이 제설작업에 참가했으며 제설 설비 3516대가 동원돼 388억m³의 적설을 제거했다./동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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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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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는데 강수량? 강설량?
7.1mm두께면 폭설이 아니라 소설(小雪)이 아닌지요? 皮大衣로 훌 저으면 다 날려가 버릴걸? ㅋㅋㅋ
90년대 난마루(南马路)적설 제설하던 기억이나네요.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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