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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가스 동부수송 삼선 동부구간 준공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12.13일 10:39
서부가스 동부수송 삼선 동부구간공사가 12일 준공되여 가스공급을 실현했다. 년간 예정 가스수송량이 150억 립방미터에 달하는 삼선 동부구간공사는 복건 등 연선지역의 천연가스 공급안전과 가스공급 다원화에 대해 유력한 보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밸브가 열린후 중아시아 등지의 천연가스가 서부가스 동부수송 삼선 복주말역에 서서히 진입함에 따라 서부가스 송부수송 삼선 동부구간 공사는 준공을 알렸다. 한갈래 간선, 여섯갈래 지선으로 총길이가 6790킬로미터에 달하는 서부의 세갈래 수송선은 서부와 동부를 아우르고 남과북을 련결하는 우리나라의 또 한갈래 동력자원 대동맥이다. 해당선로는 신강, 감숙, 녕하, 산서 등 10개 성과 자치구를 경유하며 년간 예정 가스수송량은 300억립방미터에 달한다. 주요 천연가스 래원지는 중아시아이다.

서 삼선의 동부구간공사는 서 이선 강서 길안 력락소에서 복건성 복주말역까지 이어졌으며 총길이는 832킬로미터에 달하고 년간 가스수송량은 150억립방미터에 달한다.

중국석유관도건설 프로젝트 경리부 류위 부총경리는, 서부다스 동부수송공사에 년간 수송량 300억 립방미터가 증가된후 총체적으로 우리나라 동력자원의 일차성 비중은 1% 성장할수 있다고 말했다. 류위 부총경리는, 300억 천연가스는 대략 7600만톤의 석탄자원을 대체할수 있기에 이에 힘입어 복건성은 다원화 가스공급결과를 실현할수 있다고 하면서 가스공급 안전이나 다원화나를 막론하고 유력한 보장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류위 부총경리는, 이는 민생개선과 민생개선 다원화에 대한 중앙의 공급측구조 요구를 관철한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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