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진행한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추천한 국무장관 후보와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답했다.
경생 대변인은, 미국 국무장관 인선에 대한 중국의 협력자세는 여전하며 두나라관계를 새로운 기점에서 보다 큰 진보를 가져오도록 공동노력할것이라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건전하고 안정된 중미관계는 두나라와 두나라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며 두나라 외교부문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하는것으로 두나라 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한 발전을 위해 건설적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