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64세 나는 할머니가 길림대학 제2병원에서 제왕절개술로 7근 4냥 되는 남자애를 출산해 화제가 되고있다.
길림대학 제2병원 산부인과 등홍주임에 따르면 산모는 “독신자녀”를 잃은 분으로서 페경한지도 10년이 된다. 시험관아기기술로 재차 임신했으며 지금까지 아마도 국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산모일것이라 했다.
등홍에 따르면 산모는 임신해서 13주때부터 길림대학 제2병원에 다니며 출산전 검사를 했다. 임신할 때 완전성전치태반(前置胎盘)이였다. 이는 산부인과 종합증으로서 매우 위험하다. 임산부의 생명을 확보하기 위해 자궁을 떼내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는 30주일 때 출혈이 생겨 안태하기 시작했으며 출산전 1주일전에 입원했다. 아이는 제 달을 다 채워 제왕절개술을 통해 출산했다.
등홍은 산모는 4일에서 5일간 입원해 있다가 출원해도 될것 같다고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시험관아기술은 길림대학 제2병원에서 한것이 아니다.
등홍에 따르면 64세 고령에 성공적으로 임신할수 있는 비률이 극히 드물다. 필경 페경한지도 10년이나 되여 자궁내막도 이미 수축되였다. 호르몬치료를 거쳐 내막을 활성화시킨 다음 임신이 가능하다.
이미 페경되였는데 자체 란자로 시험관아기기술을 통해 임신이 가능한가는 물음에 등홍은 리론상에서는 임신하기 힘들다고 했다.
등홍은 지금까지 이 64세 산모는 아마도 국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산모일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하면서 이에 앞서 절강성에서 61세 나는 고령임산부가 5근 9냥 나는 아이를 낳았는데 미국에서 “시험관아기”기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소개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5년에 산동성 치박시에서 62세 나는 임산부가 제왕절개술로 7근 6냥 되는 남자애를 낳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