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전한데 의하면 2016년12월말까지 22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천2백 82개 현과 구에서 격지 가난구제 이주항목을 전부 가동하였고 안치 주택과 부대 기초시설, 기본 공중봉사 등 건설이 질서있게 추진되였다.
또한 산업발전, 취직취업, 공익 일자리, 자산수익 지지, 최저생활보장제도의 최저표준 보장 등 빈곤해탈 조치들이 잇따라 관철되였다. 하여 지난한해 249만명의 격지 가난구제 이주항목 임무를 기한내에 완성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2017년 격지 가난구제 이주항목 대상은 340만명으로서 이주 안치사업의 첫 고봉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2015년말 당중앙과 국무원이 빈곤해탈 공략전을 잘 치를데 대한 총동원령을 내렸다. 그중 격지 가난구제 이주항목은 빈곤해탈 공략전의 가장 중요한 징표성 공정이라 할수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지역사 양참 부순시원은, 2016년 빈곤에서 해탈된 인구가 천만명을 넘었고 격지 가난구제 이주사업이 진전을 거두었다고 표하였다.
양참 부순시원은, 지난해 당중앙과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격지 가난구제 이주항목은 우선 제도적 설계를 잘해 첫단추를 잘 채웠다면 올해에는 관철사업을 틀어쥐고 감독조사를 실속있게 진행하는것이 관건이라고 표하였다.
양참 부순시원은, 자연적 위험, 관리 위험, 정책적 위험, 시장 위험, 형식주의를 단호히 방지하고 방향을 바로잡고 잘못을 시정하며 심사 문책에 대한 감독조사를 올해 사업임무로 삼아 년도 목표과업을 질높게 완성하도록 보장할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