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10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한개 중국정책과 중미 세개 공동 콤뮤니케를 토대로 대만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사함으로써 중미 량국협력의 대 국면에 영향주지 말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한개 중국원칙은 중미 관계의 정치 기반이기 때문에 이 정치적 기반을 드팀없이 견지하는것은 중미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륙강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측과 함께 량국 수반의 전화통화 정신에 따라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중미 관계가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룩해 량국 인민과 기타 국가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다주게 하련다고 말했다.
륙강 대변인은, 가장 큰 발전도상국과 가장 큰 발달국으로서, 그리고 세계 량대 경제체로서 중국과 미국은 협력해야하며 또 협력할수있는 분야도 아주 광활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미간 협력은 량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게 될뿐만 아니라 세계 기타 나라에도 많은 혜택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