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관리위원회는 일전에 관광, 문화, 생태, 건강, 교통 등 31개 투자유치항목을 발표했는데 총투자액이 8백억원에 달했다. 이번 투자유치 금액은 장백산지구의 과거 12년 동안의 투자유치 자금의 4배에 달한다.
장백산관리위원회 왕자련 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국가에서 새로운 동북로공업기지 진흥발전을 지지하고 길림성에서 동부 친환경 전형발전과 동쪽과 남쪽 방향으로의 개방을 실시하는 전략적 포치하에 장백산은 금후 5년동안 "생태환경보호를 강화하고 관광의 전형과 승격을 추진하므로써 문화브랜드의 내재적 함의를 격상시키고 특색도시화 진척을 추진하는" 5가지 중점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