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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준비! 다이어트를 위한 6가지 간식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4.05일 09:12

샐러리

100g당 12칼로리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음식. 식이섬유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준다. 기름기가 있는 마요네즈와 먹기보다는 으깬 아보카도를 소스처럼 얹어 먹는 것이 맛도 좋고 칼로리도 낮다.

닭 가슴살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닭 가슴살은 에너지 공급을 통해 탄수화물 섭취 욕구를 줄인다. 퍽퍽한 맛에 질렸다면 귤에 조려 먹는 방법도 좋다. 새콤달콤해지는 맛은 물론이고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다.

두부

원료인 콩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장을 깨끗하게 만든다. 낮은 칼로리에도 불구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의 단골 메뉴로 꼽힌다. 일주일에 한 번은 두부 스테이크, 두부 샐러드 등 두부만으로 이루어진 한 상을 차려보는 것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녹차

중요한 일을 앞두고 모임이 잦아 다이어트가 걱정된다면 음식에 녹차 가루를 뿌려먹자. 카테킨 성분이지방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 효과를 높인다.

저지방우유

다이어트 시 결핍 되기 쉬운 칼슘은 우유로 섭취한다. 다만 우유를 마시면 포화지방 섭취량이 늘 수 있으니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방은 낮추고 칼슘은 높인 우유도 시중에 판매되므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자.

달걀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고루 담고 있어 완벽한 식품으로 꼽히는 달걀. 달걀 프라이는 2시간 30분, 삶은 달걀은 3시간 동안 위에 머물기 때문에 삶아 먹는 것이 적은 칼로리로 가장 오래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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