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유정성, 파키스탄을 공식친선방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4.07일 09:35
파키스탄의회 주석 라바니의 초청에 의하여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5일부터 6일까지의 기간 파키스탄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진행했다. 방문기간 그는 후쎄인 대통령과 샤리프 총리, 국민의회 아바시 대리의장을 각기 만나고 라바니 주석과 회담했다.

후쎄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쌍방은 두나라 지도자들이 달성한 공동합의를 계속 관철하고 고위층간의 래왕을 밀접히 유지하며 두나라 리익과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에서 서로 지지하고 제분야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므로써 두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쎄인 대통령은 파키스탄은 핵심리익과 중대한 리익을 수호하는 중국측을 지지한다고 하고 중국측과 함께 두나라 전천후적인 전략협력 동반자관계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샤리프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지난 2년래 쌍방은 두나라 경제회랑건설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전력, 교통, 항구, 가공업 등 분야에서의 깊이있는 발전을 추진하며 반테로, 방무, 안전면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고 말했다.

샤리프 총리는 파키스탄측은 중국측과 함께 두나라 경제회랑건설을 추진하고 에너지, 기초시설, 무역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며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라바니 주석과의 회담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전국정협은 파키스탄의회와의 래왕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문화, 교육, 보건위생, 체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여 두나라 친선호혜협력을 위해 적극 기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라바니 주석은 파키스탄의회는 중국전국정협과의 친선래왕을 강화하고 두나라 인문교류와 제분야에서의 호혜협력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바시 대리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유정성 정협주석은 중국전국정협은 파키스탄 국민의회와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두나라 각 정당과 각계와의 쌍무협력을 위해 좋은 건의를 내놓으므로써 두나라 인민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아바시 대리의장은 두나라 관계를 강화하는것은 파키스탄 각 당파의 공동인식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키스탄 국민의회는 파키스탄 각 당파와 각 계 인사가 대중국 친선래왕을 전개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노래 시끄러우시죠?" 임영웅, 주민들 직접 찾아 '죄송하다' 참외 선물

"노래 시끄러우시죠?" 임영웅, 주민들 직접 찾아 '죄송하다' 참외 선물

사진=나남뉴스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의 훈훈한 미담으로 감동을 주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콘서트 연습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참외를 배달했다는 후기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상암이 야외에 있다 보니 미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악플 남기지 마세요" 정형돈, 딸 호소에 장문의 심경 '댓글' 전해

방송인 정형돈이 최근 자신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는 것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이 달리자 처음으로 장문의 댓글을 통해 해명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엄마의 힘?" 고현정, SNS이어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진짜 이유?

배우 고현정이 데뷔 35년만에 자신의 SNS를 개설한 데 이어, '유튜버'에도 도전장을 꺼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고현정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저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용기냈습니다. 우리 서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