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쫭족자치구 빈곤부축 판공실에 따르면 2016년 광서지역의 빈곤해소규모가 백만명을 웃돌았다. 빈곤부축사업과 국가에서 조직한 제3측 평가 그리고 성급심사를 통해 2016년 광서지역의 빈곤해소 규모가 2015년보다 23만명 늘었고 빈곤해소 진도가 25%이며 2015년보다 9포인트 늘었다.
광서쫭족자치구 정부 부비서장인 빈곤부축 판공실 장가백 주임에 따르면 중앙의 빈곤부축요구에 따라 광서지역은 지난해 사상 가장 엄격한 빈곤정밀 부축사업을 전개하고 빈곤인구 630여만명, 빈곤마을 5천여개, 이민마을 2만 5천여개를 집계한후 당안을 건립하고 정밀부축사업을 전개해 뚜렷한 효과성을 이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