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저장의 시골학교, ‘차문화의 날’ 특별행사 개최

[기타] | 발행시간: 2017.04.26일 08:54

4월 20일, 다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수이커우(水口)향 중신(中心)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전통 다도를 선보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4월 25일, 저장(浙江, 절강)성 창싱(長興)현 수이커우(水口)향 중신(中心)초등학교가 교내 특별 행사의 일환인 ‘차문화의 날’을 개최했다. 700여 명의 전교 학생들이 찻잎 따기, 자사호(紫砂壺) 제작, 다도 시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전통적인 차문화를 배우고 전수•계승할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번역: 김미연)

4월 25일, 수이커우(水口)향 중신(中心)초등학교의 학생들이 교내의 차밭에서 찻잎을 따는 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

4월 25일, 수이커우(水口)향 중신(中心)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자사호(紫砂壺) 공예사의 지도 아래 자사호의 공예 제작방법을 배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할빈태평국제공항 '5.1'절 련휴기간 연 30만명 승객 수송 예상

할빈태평국제공항 '5.1'절 련휴기간 연 30만명 승객 수송 예상

5월 1일' 련휴가 다가오고 승객 수요가 집중 방출됨에 따라 할빈태평국제공항은 새로운 승객 고봉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산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할빈태평국제공항은 2100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며 연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5.1련휴가 다가오면서 한차례 관광붐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가 공개되였으니 어서 랑만적인 '백화성연'에 참여해보자. 북방 봄기운 짙어, 라일락꽃 만개 4월이 저물어가면서 우리 나라 북방의 대부분 지역이 기상학적인 봄철에 접어들었다. 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