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산 치윈(齊雲) 정상에서 찻자리 도우미 아가씨 3명이 차를 권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촬영/츄루취안(邱汝泉)]
[촬영/츄루취안(邱汝泉)]
전통 찻자리가 ‘만리차도(萬里茶道)’ 출발점 푸젠(福建)성 우이산(武夷山)시에서 점점 유행하고 있다. 찻상에 차를 차려 놓고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은 이곳 사람들의 모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풍습이자 젊은이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즐기고 차를 마시는 만남을 통해 친구를 사귀는 교류방식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하는 자연 속에서 우이산 주민들은 우아한 전통 찻자리로 중화민족 전통의 차 문화를 계승∙선양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궈쥔(張國俊)]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