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4월 25일 지린(吉林, 길림)에 살고 있는 61세 여성 우슈잉(吳秀英) 씨가 머리에 물건을 올리고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며 현악기를 연주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우슈잉 씨는 손자의 영향을 받아 인라인을 배우기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 현재 그녀의 인라인 실력은 몰라보게 늘었고 인라인을 타며 머리 위에 어항을 올리거나 현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기본으로 그녀의 평행감각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