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수 탄신 120주년 기념좌담회가 2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좌담회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20세기 우리나라의 특출한 국화가이며 미술교육가이며 리론가이며 시인인 반천수는 현대 중국화 교수의 창시자중 한사람이다.
류연동 부총리는, 반천수 선생의 일생은 중화전통문화 계승, 고양을 위하여 분투한 일생이라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오늘날 반천수 선생을 기념하고 우리나라 미술사업에 대한 그의 탁월한 기여를 기리는것을 통하여 우리는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기여하는 그의 고상한 지조와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부단히 새로운것을 창조하는 예술추구를 학습하고 인간 원예사로서 후대 양성에 심혈을 몰붓고 명리를 따지지 않는 그의 위대한 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반천수 선생의 사적은 우리들이 문화번영창성을 추진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노력분투하도록 고무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