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중국 주재 미국대사로 추천한 아이오와주 트리 브란스타드 주장이 2일, 만약 대사로 임명되면 미국과 중국관계에 적극 영향을 가져오기에 힘쓸것이라고 말했다.
브란스타드는 그가 아이오와주 주장을 맡으면서 적극적이고 건강한 미국과 중국 무역관계의 중요성을 보아냈다고 말했다. 브란스타드 주장은 만약 중국 주재 미국 대사로 선거되면 계속하여 미국기업이 중국시장에 들어가는것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브란스타드 주장은, 미국과 중국관계는 여러분야에서 진행되기 체현되기 때문에 대사로 선거되면 중국 각지역을 방문하고 광범한 민중과 교류하여 두나라 문화와 사상교류에 힘쓸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