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은 해방선을 순찰하는 임무를 집행하고 있다.
최근, ‘양학일주’(兩學一做, 공산당 당헌과 시진핑 주석의 담화정신 두 가지를 배워 합격 당원이 되는 것) 학습교육의 상태화와 제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부 전구에 있는 한 육군 해방여(海防旅)는 당원들이 ‘학(學)’에서 사상 기초를 다지고 ‘주(做)’에서 선봉 역활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으며, 해방에 관한 전쟁준비의 시행력과 전쟁준비에 대한 병사들의 관념을 강화시키고 군대의 전쟁준비 수준을 높이고 있다. 5월 14일, 동부 전구에 있는 육군 한 해방여(海防旅) 행방련(海防連)의 관병들이 해방에 관한 전쟁준비 임무를 시행하면서 실제 행동으로 ‘양학일주’를 이행하고 강군개혁에 기여했다.
원문 출처:중국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