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소집된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가 올해 창업혁신 기초가 비교적 좋고 특색이 뚜렷하며 시범인솔역할을 구비한 지역과 기업, 대학교들에 일련의 "창업혁신"시험기지를 신축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중국은 제1진 "창업혁신"시범기지 건설을 비준해 혁신 붐을 형성하고 일련의 효과적인 "창업혁신"모델과 경험을 마련해 취업을 확대하고 경제 신 동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회의는 올해 중국은 일부 지역과 대학교, 기업에 새로운 "창업혁신"시험기지를 건설해 전국 각 성급 행정구와 1차 산업과 2차산업, 3차산업과 신흥 및 전통산업, 다양한 소유제 시장 주체를 커버하는 농민근로자 귀향 창업, 해외 인재 중국 창업을 망라해 중점이 있고 우세를 구비한 창업혁신 구조를 형성해 "창업혁신"의 안정적 발전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중창업, 만인혁신" 구상이 제기된 후 중국은 전국 범위내에서 양호한 "창업혁신"분위기를 형성했고 적지 않은 지역들에서 창업혁신 전형적 사례들이 나타났으며 대중들의 혁신 적극성이 제고되고 "창업혁신"산업단지와 인큐베이터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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