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정부 수석대신이며 민족당 수반인 스터전이 27일, 스코틀랜드의 제2차 주민투표 시간을 재조정할것이지만 영국의 “유럽동맹 탈퇴”진척이 완수되기전에는 투표를 보류한다고 밝혔다.
스터전 수석대신은, 영국의 대선 결과에서 영국 정부의 “취약점”이 폭로되였다며 영국정부는 유럽 공동시장에 남을 명분을 쟁취하고 있다고 표했다.
스터전 수석대신은, 스코트랜드의 “유럽동맹 탈퇴” 결과를 쟁취하기 위해 스코틀랜드 정부는 투표 계획을 조정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