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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성수기 연길공항 연길-연태-녕파 항공편 증설

[기타] | 발행시간: 2017.07.02일 13:49



인민넷 조문판: 여름방학 성수기 야근작업을 잘하기 위하여 연길공항은 현재 고봉기 운행이 긴장한 상태에 직면했고 압력이 큰 난제에 봉착했다. 각 직능부문과 보장서비스단위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조치를 취해 자원의 사용효률을 제고하고 과학적총괄, 사전준비, 사전포치를 통해 여름방학 성수기의 원활한 통로를 개통해준다.

여름방학 성수기기간, 연길공항은 연길-연태-녕파 항로를 증설했고 연변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선택을 제공했다. 항공편은 초보적으로 6월 30일-7월 23일 기간에 운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시간은 연길에서 19시 20분에 떠나 21시 30분에 연태에 착륙하고 연태에서 22시 15분에 떠나 23시 55분에 녕파에 도착한다. 귀항은 녕파에서 14시에 떠나 15시 35분에 연태에 착륙하고 연태에서 16시 35분에 떠나며 연길에 도착시간은 18시 30분이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행된다.

동기대비, 연길-연태-온주 국내항로가 증설되였고 연길-블라디보스토크 국제항로가 증설되였으며 연길-대북정기항로 지방항로가 증설되였다. 취소된 4갈래 국내항로는 연길-장춘-심천, 연길-심양-천진, 연길-천진, 연길-온주이고 취소된 국제항로는 연길-대구 항로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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