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 대변인이 13일, 중국과 조선의 정상적 경제무역래왕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관련 결의안을 위반한것이 아니며 조선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는 전면적 경제제재가 아니라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에 따르면 린국인 중국과 조선은 정상적 경제래왕을 유지하고 있고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제2321호 결의안은 조선의 철광석 수출이 민생을 목적으로 한것이고 핵 미사일계획을 위한 수입창출과 관련이 없기에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상 대변인은, 조선반도 비핵화에 대한 중국의 립장은 확고하고 명확하다고 지적하고나서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관련 결의안을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참답게 또 엄격하게 집행할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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