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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7월 23일 홍수방지 Ⅱ급 응급대응책 해소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7.24일 10:57
길림성홍수방지지휘부 판공실에 따르면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길림성 대부분 지방에서는 폭우날씨가 나타났다. 폭우중심위치는 주로 길림시 시내와 영길현 경내에 집중되였다. 련속 3일간의 폭우로 인하여 전 성적으로 선후 5갈래 중소하천이 보증수위를 넘어서고 7갈래 하류(10개 수문소)가 경계수위를 넘어섰다. 석두구문, 성성호, 연자구(碾子沟), 판두구(胖头沟), 대수하, 이도, 만대성 등 대중형 저수지들이 전부 대홍수가 났다. 홍수방지 관련 각항 사업을 진일보 잘하기 위해 성홍수방지지휘부에서는 7월 20일 10시에 홍수방지 Ⅱ급 응급대응책을 가동했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강우과정은 이미 전부 끝났고 전 성적으로 돈화의 목단강지류인 사하(동창수문소)가 보증수위를 넘고 목단강 대산취자소 등 6개 수위측험소들이 경계수위를 좀 넘은 외, 기타 하천들은 수위가 경계선 아래로 떨어졌다.

길림시홍수방지지휘부에서는 7월 21일 홍수방지응급대응책을 해소하고 연변에서는 7월 22일 7시 30분에 홍수방지응급대응책을 Ⅰ급에서 Ⅲ급으로 내리고 료원시에서는 7월 21일 9시에 홍수방지응급대응책을 해소하였다.

성홍수방지지후부에서는 연구를 거쳐 7월 23일 9시에 홍수방지 Ⅱ급 응급대응책을 해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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