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15년 동안 무장경찰 시짱삼림총대 군인들은 평균 해발 4500m가 넘는 세계의 지붕에서 청춘과 뜨거운 피를 시짱의 광활한 녹색에 바치고 굳센 의지로 상상하기 어려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1500만 헥타르의 삼림과 13억 무 초원의 안전을 수호해 국가 생태안전의 장벽을 지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스푸써우(施福寿)]
무장경찰 시짱삼림총대의 사병들이 불을 끄고 있다. (자료사진)[촬영/왕커(王克)]
무장경찰 시짱삼림총대의 전사들이 불을 끄고 있다. (자료사진)[촬영/왕커(王克)]
무장경찰 시짱삼림총대의 사병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觉果)]
무장경찰 시짱삼림총대 차위(察隅)중대의 전사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7월12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觉果)]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