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8월 16일 뉴욕 유엔 본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16일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이 조선의 핵문제는 반드시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8월 5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조선의 평화와 안전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2371 결의안을 채택한 사실을 전했다. 또한 조선은 “전면적으로 국제적 의무를 실천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믿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대화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 역시 각자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