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가요
  • 작게
  • 원본
  • 크게

트와이스 '시그널' MV 1억뷰 돌파…5연속 1억뷰 돌파 신기록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8.31일 08:49

트와이스의 미니4집 타이틀곡 'SIGNAL'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지난 5월 15일 공개된 'SIGNAL' MV는 30일 오후 7시 55분 1억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SIGNAL'에 이르기까지 5연속 1억뷰 돌파라는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6일 'TT' MV로 K팝 여가수 사상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이달 9일 'CHEER UP' MV로 또다시 2억뷰를 넘어서며 K팝 여가수 최초로 2억뷰 뮤비를 2개 보유한 팀이 됐다. 전세계 걸그룹으로 범위를 확장해도 2억뷰 뮤비를 보유한 팀은 피프스하모니, 리틀 믹스, 스파이스 걸스, 푸시캣 돌스 정도라 유튜브에서 트와이스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30일 오후 기준 '우아하게'는 1억 8605만뷰, 'CHEER UP'은 2억 721만뷰, 'TT'는 2억 5388만뷰, 'KNOCK KNOCK'은 1억 3648만뷰를 돌파하며 순항중이다.

트와이스의 인기 열풍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거셌다. 지난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를 발매하고 데뷔한 트와이스는 역주행 파워를 선보이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사흘 연속 1위, 6월 월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이달 8일에는 또다시 역주행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재탈환해 화제를 모았고 25만장 이상 판매고를 인정받아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최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촬영차 베트남 다낭을 방문했다.



스포츠조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0%
20대 5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전문가: 각 측의 공동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이 관건 최근 각지에서 주택의 ‘보상교환판매’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각 큰 사회매체의 ‘인기검색’순위에 올라 네티즌과 시장 각측의 광범한 주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상교환판매’개념이 현재 이미 부동산 분야에로 확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