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성당위서기 파음조로가 장춘에서 제11기 중국 ㅡ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한 한국손님을 회견, 성정부를 대표하여 환영을 표했다.
한중친선협회 회장 이(리)세기,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곡환을 회견 시 파음조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중친선협회와 한중문화우호협회는 다년이래 한중 우호사업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며 량국 인민의 우의를 증진하고 길림과 한국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중요한 작용을 발휘하였다. 길림성은 한국과 지역적으로 가깝고 인연이 많으바 경제적 상호 보완성이 강하므로 협력 전망이 아주 광활하다. 희망컨대 한중친선협회와 한중문화우호협회에서 자체의 우세를 발휘하여 더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길림에 와 투자하고 사업을 벌리면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바란다.
이(리)세기, 곡환은 이번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자체의 작용을 적극 발휘하여 쌍방이 더 넓은 령역에서, 더 높은 차원에서 실무협력을 추진하여 공동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성당위 비서장인 장안순이 회견에 참가했다.
/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