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훈련사가 팔위에 올려져 있는 황금구렁이를 선보이는 모습
초원 마멋이 애완동물로 유행하고 있다.
손바닥 위에 있는 도마뱀 한 마리
황금구렁이
나뭇가지 위에 있는 도마뱀 한 마리
쿠바 산청개구리 한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올라가 있다. 판매가는 120위안이다.
나뭇가지 위에 있는 도마뱀 한 마리
브라질리안 셀먼 핑크 버드이터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8월 24일, 도마뱀, 뱀, 거미, 마멋 등 새로운 파충류 애완동물들이 상하이(上海) 애완동물 박람회에 등장하여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파충류는 최근 몇 년 사이 전통적인 의미상의 애완동물을 대신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애완동물이 되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