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마 바렐라 대통령이 현재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올 6월 량국 수교가 이루어진뒤 빠나마 수반이 처음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는것이다. 이번 방문은 빠나마 각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과 빠나마 친선협회 오이덴 듀란 주석은, 중국19차 당대회기간 습근평주석은 중국, 더 나아가 세계에 심원한 의의를 갖고 박력있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중국 경제와 발전의 성격과 기조를 확립했다고 표했다.
듀란 주석은, 빠나마 대통령은 세계 중력 중심의 변화를 인식했다면서 빠나마는 “일대일로”창의를 비롯해 중국과의 관계에 중시를 돌린다고 말했다.
빠나마 공상농업위원회 조직발전부 훌리오 비다르 주임은, 당면 량국관계는 점차 밀접해지고 있다면서 빠나마 기업은 중국과의 관계 발전에 매우 락관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