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한민족 > 한민족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김문학씨 상하이 ‘53첨단경제인교류회’서 강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11.21일 09:42

(흑룡강신문=하얼빈) "재부 가치도 사용자에 따라 변한다”

  얼마전 심양과 상해에서 선후 조선족 관련 강의를 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킨 중일한 3국 비교문화학자 김문학씨가 11월 16일 상해중심빌딩에서 상해53학회의 ‘53첨단경제인교류회’서 강연을 하여 강한 반향을 일으켰다.

  소개에 의하면 상해53학회는 일본과 미국 류학을 한 석, 박사의 엘리트경제인단체로 상해와 동경을 오가며 학습회를 조직, 이날 모임은 116회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초청 강연에서 김문학씨는 ‘중일한 3개국 문화의 비교’ 타이틀하에 유교문화가 중일한 3개 국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전통과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기업의 력사도 바뀐다고 하였다. 세 나라를 비교해볼 때 한국이나 중국에 비해 일본에 력사가 100년 되는 회사가 6,000~8,000개 된다며 한국이 유교를 체질적으로 받아들이다면 일본은 유교를 사고방식이나 지식, 연구대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하였다.

  재부와 문화의 관계에 대해 “재부가 바로 문화”라고 역설, 김교수는 “재부를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고 재부를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다. 재부를 공공적 재산 즉 자선, 장학재단, 조학 등에 쓰면 더 가치 있고 빛난다”고 했다.

  김문학씨는 현대사회에서도 물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며 인간의 자질을 높이려면 사고방식, 도덕과 같은 소프트파워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 알리페이가 크게 선호되고 있는데 신용이 우선이라며 당면 금전과 물질에 편향하는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꼬집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김교수가 하는 일이 직접 돈 되는 일이 아니지만 우리의 살아가는 방식과 세계를 인식하는 사고방식에 대해 도움이 크고 의의가 있다고 했다.

/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7%
10대 0%
20대 0%
30대 1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83%
10대 0%
20대 17%
30대 50%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지평 연다

주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에서는 발빠르게 성의 ‘세가지 틀어쥐기’동원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하고 세가지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해 정무봉사 및 디지털화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빅데이터 발전 조합 조치를 잘 시행하고 디지털연변 건설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연길 도시관리 수준 향상에 알심을

20일, 해당 부문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는 올해 계속하여 도시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환경위생청결작업차량 22대를 새로 증가하고 전 시 61개 사회구역에 물업봉사소을 세우며 무료 주차자리를 증설해 도시기능을 완벽화하고 도시면모를 크게 개선시킬 예정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왕청현 동진촌 정신적 빈곤해탈에 주력

지난 13일, 왕청현 왕청진 동진촌 촌부에 들어서니 단층집 높이로 일매지게 늘어선 태양광발전 판넬이 한눈에 안겨왔다. 재작년에 도입해 현재 규모가 5킬로와트, 년간 수익이 4만원에 이르는 태양광발전 판넬은 동진촌을 빈곤에서 해탈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한 ‘효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