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록편 <거룡입해(巨龍如海)> 쑨자쉰(孫家迅) [랴오닝(遼寧)]
산업기록편 <대국 장인> 먀오수린(苗樹林) [랴오닝(遼寧)]
산업기록편 <대문자의 CHINA> 장리(張黎) [상하이(上海)]
산업기록편 <제일선의 ‘대국 장인’>
산업기록편 <산을 나온 이족(彝族) 형제> 황하이(黃海) [장쑤(江蘇)]
산업기록편 <노동자의 마음속> 캉청밍(康成明) [랴오닝(遼寧)]
산업기록편 <산업 작고가>
산업기록편 <기계 의사> 양완닝(楊萬寧) [랴오닝(遼寧)]
산업기록편 <주강아오(珠港澳)대교 건설>
산업기록편 <도약> 양위(陽渝) [쓰촨(四川)]
산업기록편 <대단하다, 우리 나라!> 후둥성(扈東生) [산둥(山東)]
산업기록편 <푸싱(復興)호에 경례>
산업기록편 <새 시대 건설의 꿈> 화자순(華家順) [상하이(上海)]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일] 카메라로 위대한 과정을 기록하고, 사진으로 눈부신 성과를 전시한다. 제2회 전국산업촬영전이 11월 27일 선양(瀋陽) 중국산업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중국산업사진협회와 선양우아이(五愛)그룹이 공동 개최한 이번 사진전은 역사의 향연 ‘즐겁게 맞이하기’와 ‘경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조직 사진작가와 근로자 사진 애호가들이 촬영 창작과 작품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가작 400점을 전시했다.
작품들은 인민을 위해 진실을 기록하고, 시대를 위해 사진을 보관하며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 산업 및 사회 인문 등 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노래했고 중국 산업 단계와 수많은 노동자들이 중국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과정에서의 호방한 기개를 전시했다.
이번 사진전은 기계, 전자, 야금, 화학공업, 석유, 철도, 선박, 자동차 등 35개 업종 분야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충칭(重慶), 광둥(廣東) 등 30개 지역에서 출품된 6만 8천 점을 전시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