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장덕강위원장이 19일 인민대회당에서 도바띠 윁남 국회 부의장을 접견했다.
장덕강위원장은 습근평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전국대표대회이후 첫 대외순방지로 윁남을 선택하고 윁남측 지도자와 새 정세하의 두나라관계를 두고 포괄설계와 전략포치를 했다고 지적했다.
중국 전국인대와 윁남 국회는 량국 량당 지도자들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는것을 선차적 과업으로 삼고 제반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한편 상호 료해와 정치적 신뢰를 증진하고 국정운영과 립법감독 면의 유익한 경험을 공유하며 경제무역 협력, 인적왕래의 정책과 법률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량국관계의 민심 토대를 잘 다지며 중국 윁남 두 당, 두나라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