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19일 중남해 자광각에서 프랑스 대통령의 외사고문인 에티안을 접견했다.
왕양 부총리는, 최근년간 량국 수반의 직접적인 추진하에 중국과 프랑스 량국은 실무협력 분야를 적극 넓히면서 량국관계의 높은 발전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왕양부총리는, 중국은 프랑스측과 함께 고위층 래왕을 긴밀히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하며 실무협력을 향상시키고 인문교류를 심화하며 국제사무에서의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유럽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더 높은 차원으로 추진시키련다고 표했다.
에티안 외사고문은, 프랑스는 중국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다면서 중국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다음단계 량국 고위층 래왕사안을 함께 계획하며 손잡고 프랑스와 중국, 유럽과 중국관계의 더 큰 발전을 추진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