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길시공안국 《세개 전역》단계성 총화표창 및 집법규범화건설사업동원대회가 있었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자치주창립 60주년과 제18차당대회의 소집에 량호한 사회환경을 마련하고저 범죄혐의자 강타정리정돈전역,사건해명전역,마약금지경풍2호전역 등 세개 전역을 펼쳐 계렬중대, 특대사건을 해명하고 178명의 범죄혐의자들을 나포했다.
대회에서는 《세개 전역》에서 기여가 뛰여난 집단을 표창하고 포상금을 발급했다.
연길시정부 부시장이며 연길시공안국 국장인 김시철은 《세개 전역》에서 나타난 문제를 분석하고 총화한후 집법규범화건설사업과 관련해 위민집법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집법대오의 소질을 제고하며 민경들의 집법행위를 규범화하고 검수제도를 건전히 하여 집법과정에서 나타난 불량행위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경들의 집법질검수에서 군중들의 만족도를 표준으로 삼고 민생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을 키우며 신소접대처리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