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기간 각계 군중들이 국가 박물관을 찾아 “위대한 변혁” 대형 전시를 관람하면서 조국의 번영발전을 크게 공감했다.
2월 6일 정월 초이튿날,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대형전시”는 음력설 련휴기간 참관 고봉기를 맞이했다. 이날 관람객 규모는 련인수로 6만6천여명에 달해 전시를 대외에 개방한 이후 최고 관람객수를 기록했다.
적지 않은 관람객들은 평소 출근하다보니 여유를 갖기 어려웠다며 명절기간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면서 아이들에게 생동한 애국주의 교육을 할수 있어 아주 뜻있는 명절 나들이였다고 감수를 이야기했다.
학생 방학기간과 음력설 련휴기간 참관 고봉에 대비해 전시 관계부문은 만단의 준비를 하고 당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련휴기간의 정상적인 운행을 보장했다.